하자마을 성년식 [1,2,3,5기]

안녕하세요. 오랜만에 돌아온 오로라 입니다.

어제는 하자 마을 사람들이 모여 성년식을 치뤘습니다.

원래 만 20살이 되어야 성인이었지만 

올해 7월부터 법이 바뀌어 20살부터가 성인이라고 합니다.

그렇게 되어 어제 성년식에서 21살, 20살이 된 하자 마을 사람들의 성인이 된 날을 축하했습니다.

로드스꼴라에서 망창, 도로롱, 소울, 빛나, 아모르, 완득, 랏차,

5기에서는 알로하, 길담, 열, 조아가 성년식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.

오프닝은 유자 살롱의 축하 공연이 있었고 

다같이 성년의 날 노래를 불렀습니다.

성년식의 풍경.

조한혜정 촌장님이 축사를 해주셨습니다.

5기 떠별들이 보이네요! 화관을 쓰고 해맑은 길담. 흐흐

조아는 뒷줄에 있군요

성인이 되는 떠별들에게 술 한잔.

다른 5기 떠별들도 축하하기위해 자리를 같이 해주었네요.

단체 사진!

성인이 된 알로하, 열, 길담, 조아와 5기 떠별들.

조한혜정 촌장님과 길별들, 성인이 된 선배들, 5기 떠별들과 다같이.

오요리가 준비한 잔치국수와 요리를 먹고 성년식이 끝이났습니다.

성인이 된 여러분 모두 축하드려요!